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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요 둘이서~ 모든 걸 훌훌 버리고~
제주도 푸른 밤~ 그 별 아래 ✨

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고 봄이 오고 있는 게 느껴지면
왠지 봄을 더 마중나가고 싶어지는 느낌이에요 🧡
바람까지 따뜻한 제주의 봄은 또 얼마나 반짝이는데요 😆

포키와 홍키는 간단하게 짐을 챙기고
푸른 제주 바다를 보러 여행을 떠났어요!
커다란 돌하르방 앞에서 사진도 찍고
싱그러운 꽃향기도 잔뜩 맡았대요 😊

슬슬 엔데믹이 다가오고 있다고 해요 😍
코로나로 오랫동안 긴장했던 분위기가 조금 풀어지면
한라봉 철이 가기 전에 🍊
제주도로 떠나보는 건 어때요? 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