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나 가슴속에 삼천원쯤은 있잖아요…★

겨울이 되고 찬바람이 쌩쌩 불면
집 밖으로는 한 발짝도 움직이기 싫지만
거리의 노점에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서
결국 돈을 들고 꼬물꼬물 나갈 수밖에 없어요 😊

속을 따끈~하게 만들어주는
여러분의 최애 간식은 무엇인지
아니면 지금 당장! 먹고 싶은 건 어떤 건지
댓글로 알려주세요 😉💗

저는 뜨거운 어묵 국물을 호호 불어마시면
얼굴과 손은 차고 속은 후끈해져서
그렇게 기분좋을 수가 없더라구요 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