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분은 유독 마음이 가서

버리지 못하는 소중한 게 있나요?

저는 어릴 때면 뭐든 누군가에게 받은 건

쉽게 버리질 못했어요

엄마가 사준 과자의 봉지나 음료수 캔도요ㅠ

 

어린 마음에, 그걸 버리면

상대의 마음도 버리는 거라고 생각했었나봐요👼